あらすじ
전쟁이 끝나고, 총사령관인 리안은 은퇴를 황제에게 은퇴를 고한다.
그러나 황제는 리안에게 자신의 황후가 되라는 뜬금없는 말을 내뱉는다.
아이를 낳기 힘든 남성 오메가는 황후의 재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리안은
어떻게든 황후가 되지 않으려 한다.
최후의 수단으로 황제를 피해 도망까지 선택하지만 황제는 리안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사령관, 잘 숨었네. 진짜 못 찾을 뻔했어."
"폐하… 저 좀 놔 주십시오."
"싫어. 지금 가두지 않는 걸 다행이라고 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