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년 후의 미래를 기억한 채 과거로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알고 있다. 지금은 전교 꼴찌인 저 학생이 훗날 서울대 수석이 된다는 것을. 학교폭력 피해자로 방황하는 저 아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가 된다는 것을. 게임 중독으로 포기당한 저 학생이 수조 원 규모의 유니콘 기업을 만든다는 것을.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 교사도. 부모도. 학생 본인조차도. 그래서 내가 먼저 데려가기로 했다. 미래의 천재들을. 회귀한 입시 컨설턴트의 천재 발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