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진짜 대장장이는 재료부터 직접 기른다." 남의 손을 거친 재료는 믿지 않는 패도적인 아티팩트 대장장이, 카이런. 그는 재료를 사지 않는다. 기른다. 폐광에서 끌어낸 마차만 한 어린 대지거북, 그리고 손바닥만 한 고대의 집. 카이런은 거북의 등에 제 공방을 세운다. "죽이면 한 번이다. 기르면 백 년이다." 움직이는 공방 위에서 작물을 기르고, 환수를 치고, 전설의 재료를 벼린다. 그 끝에 있는 것은 세상의 모든 재료를 깨우는 신화의 화로, 「태초의 화로」. 누구 밑에서도 굽히지 않는 장인이, 제 손으로 기른 세계로 정점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