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회사원 10년, 빙의 10년.
총 20년 짬의 베테랑 빙의녀가 드디어 완결을 맞이했다.
그런데 돌아가지 못했다.
별 수 없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이 세계에서 아무한테도 안 기대고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게 목표다.
얼씨구나, 황제가 서브남주와 계약 약혼 제안을 제안했다.
거기에 조건을 하나 얹었다. 파혼하면 황실 양녀로 입적.
완벽한 계획이었다.
에일린은 오늘도 표정 하나 안 바꾸고 영업용 미소를 장착했다.
문제는 이 공작님.
무표정에 말수도 없고 차갑기로 소문난 분이, 왜 자꾸 계획에 없던 행동을 하시는 건지.
공작님, 이거 위장약혼이라고요. 저희 파혼하는거 아니었어요?
저한테 왜 이러세요?
표정관리의 달인 에일린과 무표정 서브남주의 T스러운 좌충우돌 연애 서사
* 평일 연재 합니다.
(표지는 AI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