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정체불명의 석판이 지구에 나타나면서 재앙의 짐승들이 침공해오고, 이에 맞서 싸우는 '돌파자'들이 인류 사이에서 등장한다.
16년 전, 재앙의 짐승과 인류 사이에 최대 규모의 전쟁이 벌어지고, 인류는 간신히 승리한 후 석판의 수가 점차 줄어든다. 이 전쟁 초기에 키아의 부모가 희생당했고, 키아는 재앙의 짐승들을 모두 몰살시켜 복수하겠다고 맹세한다.
16년 후, 키아는 '최강의 희귀 직업'으로 각성한다. 그는 스스로는 레벨업을 할 수 없지만, 적의 스킬을 파훼함으로써 자신의 속성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능력을 얻는다.
능력 테스트를 거친 키아는 최초의 돌파자였던 고연등의 제자가 되고, 복수를 위해 강해지는 길을 걷기 시작하여 마침내 인류 최강의 돌파자로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