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설득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설득 당하는 사람이 존재할 뿐이다.” 하버드대 신경과학자 제레드 쿠니 호바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말솜씨가 아니라 ‘상대의 뇌를 이해하는 능력’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집중력, 기억력, 학습력의 12가지 메커니즘을 통해 결정적인 순간 상대를 사로잡는 설득의 원리를 탐구한다.
하버드 대학과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연구 · 강의하며 세계적 신경과학자로 주목받아온 저자는 인간의 학습과 기억, 뇌 자극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무엇에 반응하고 누구에게 마음을 여는지 흥미롭게 풀어낸다. 전 세계 150개 대학 추천 강의, TED와 〈뉴욕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등의 극찬을 받은 통찰이 담겼다.
상대를 설득하려 애쓰기보다 상대가 나를 선택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비즈니스와 인간관계, 조직과 리더십까지 폭넓게 이어진다. 뻔한 대화법을 넘어 사람의 머릿속 메커니즘으로 들어가는 가장 실용적인 설득의 뇌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