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말 마지막까지 쓸모없는 능력이었다.
시온은 죽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
무엇이든 기록만 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
결국 리브라 가문이 자신의 목숨을 뺏어갈 때조차 그의 이능 '메모장'은 기록만 할 뿐이었다.
그런데 회귀와 함께 이루어진 메모장의 증폭.
기록과 저장뿐만 아니라,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까지.
모든 조건은 준비되었다.
"제 장래 희망은 리브라의 수호기사입니다."
시온은 이제 원수의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의 몰락을 기록하려 한다.
[회귀자의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