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족을 건드렸잖아, 쟤들이." ​세상이 불탄 이후, 리안에게 남은 것은 단 하나뿐이었다. 기사가 되겠다며 바보처럼 맑게 웃던 친구, 헤른. ​핏물로 얼룩진 숲속에서 헤른이 짓밟힌 순간, 소년의 눈동자 너머로 빛마저 집어삼키는 심연의 유성이 흐르기 시작했다. 인간의 규격을 벗어난 기괴한 살의와 함께. ​ "쟨 악마가 아니다. 하지만……." ​쿼드라플 마법사를 공포로 밀어 넣고, 대륙의 절대자, 겁화의 마법사마저 흔들어 깨운 기형적인 천재. ​"인간은 늘 운명을 비틀 수 있다 믿더군. 그건 꽤나 오만한 행동인데 말이야." ​타오르는 신전의 높낮이 위에서 시작된 기묘한 사제 관계. 악마를 재단하는 불의 천칭 아래, 소년은 인간의 가죽을 쓴 채 제 전부를 지키기 위한 걸음을 내딛는다. ​인류를 파멸로 이끌 재앙의 껍데기인가, 혹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괴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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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5/28
  • 現在の作品늑대가 떠나간 자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