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던 유메카.
어느 날 낯선 이가 건넨 '향' 하나가 그녀의 운명을 바꾼다.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향을 피운 그 밤,
이끌리듯 잠에 빠진 유메카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요마들이 밤을 파는 유곽, `몽환루`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곳에서 신비로운 남자 야토와 마주친다.
어딘가 익숙한 그의 얼굴과 거부할 수 없는 야릇한 손길.
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유메카는 그의 유혹에 속절없이 몸을 맡기며 달콤하고도 위험한 밤을 보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