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것이 성공한 덕후!’
오 년간 죽어라 파고든 게임에 빙의했다.
화면으로만 보던 최애 세드릭을 직접 보고, 듣고, 닿을 수 있다니!
이대로 세드릭 곁에서 평생 행복할 줄 알았는데.
[해피엔딩 달성 시, 플레이어는 원래 세상으로 복귀합니다.]
“최애를 두고 현생으로...? 나 지금 귀족 영애인데 굳이?”
그러기 위해선 절대 세드릭의 사랑을 받아서는 안 된다.
연애 게임에 빙의했는데.
게임 이름도 <사랑만 하면 안 될까요?>인데.
심지어 키우는 강아지 이름도 '사랑이'인데!
정작 사랑을 못 한다.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