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국 최초의 남후(男后)가 된 소감이 어떤가.”  “이 정도면 쌉가능입니다, 폐하.” 신이 점지한 상대와는 무조건 혼인해야 하는 황제, 아르카디안. 하필 그 운명의 짝으로 선택받은 것은 지옥 같은 전장을 누비던 베테랑 종군기자, 유지오였다. 문제는 두 사람에겐 목숨 바쳐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존재한다는 것. 첫사랑을 못 잊어 미쳐가는 황제 아르카디안은 거칠고 무례한 이 세계의 사내가 황궁의 냉대를 못 이기고 제발로 나가리라 굳게 믿었건만! 하지만 인생 뭐 있나? 포탄이 빗발치던 전쟁터에서도 살아남은 지오에게 푹신한 침대가 있는 황궁 생활은 완전 개꿀! 황제의 첫사랑? 지오에게도 구질구질한 사랑 따윈 있었다. 폭언쯤이야 애들 장난이지. 지오는 전장 짬밥으로 황궁을 제 집 안방처럼 휘저으며 금수저 행복 라이프를 개척해 나간다. “……황후, 내 구박이 부족했던 건가? 왜 그리 편해 보이지?” “엥? 그럴 리가요. 어떻게 하면 폐하게 복수할 수 있나 매일 8시간 수면을 취하며 고민하느라 힘들어 죽겠습니다.” 괴롭혀서 내쫓으려던 황후가 도무지 타격을 입지 않는다. 오히려 밀어낼수록 자꾸만 이 기이한 남후에게 관심이 가는 황제인데...... “내가 아닌, 다른 누굴 생각하나?” 서로의 첫사랑을 알고 시작된 결혼 생활. 그러나 지오가 가진 '다른 세계의 기억'에 황제가 미친 듯이 질투를 느끼며 전세는 역전되고! “설마 제국 최초로 남자 부인에게 감겨버린 황제가 되신 건 아니겠죠, 폐하?” 이혼하고 싶은 줄 알았으나 입덕 부정에 시달리는 집착 황제와, 첫사랑 지키며 알차게 생존하려는 만렙 황후의 환장 혐관 궁중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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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6/06/05
  • 現在の作品두 번째 황후는 사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