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강남 한복판, 정재계 VVIP들만 상대하던 박수무당 이 현.
신명 나게 작두를 타던 중 벼락을 맞고 눈을 떠보니…….
처음보는 이세계다.
얼떨결에 악귀 떼에게 먹히기 직전이던 미남의 뺨을 후려갈겨 목숨을 구해줬더니,
졸지에 암살자로 몰려 설산 지하 감옥에 갇혀버렸다.
아니, 내가 뺨을 때린 그 놈이, 저주받은 북부의 대공이라고?
“내 곁에 있어."
어쩌다보니, 저주받은 북부대공의 애착부적이 되어버렸다.
철저한 생존주의, 자본주의 K-박수무당의 이세계 생존기.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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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공: 카스티안 벨라투니스
제국 북부를 다스리는 대공.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끔찍한 저주 탓에 수백 명의 악귀에게 빙의되어 끔찍한 환청과 고통 속에 살아왔다.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의 저주를 물리적인 타격(?)으로 잠재워 준 이현에게 본능적으로 집착하며, 그가 곁을 떠나지 못하게 교묘한 수작을 부리기 시작한다.
수: 이현(29세)
일명 신사동 이도령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톱클래스 박수무당. 모시는 몸주신은 호통치고 악귀 베는 데 일가견이 있는 무장(武將)이다. 벼락맞고 떨어진 이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카스티안의 저주를 담보로 목숨을 건(?) 계약을 체결한다.
[작품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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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계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