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품의 무대가 되는 유품정리 업체 "유화(遺話)“(남길 유(遺), 말씀 화(話)).
"떠난 이가 세상에 남긴 이야기"라는 뜻을 내포하는 업체이다.
고인이 미처 전하지 못했거나 유품 속에 숨겨진 마지막 이야기를 찾아내고 존중한다는 뜻을 상징한다.
유화의 직원인 박하성은 아버지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한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안고 속죄의 의미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귀가 도중 극단적인 시도를 하던 이서희를 구하게 되고, 그녀에게 유화에서 함께 일을 해보길 제안한다.
서희는 하성과 함께 유품정리사의 일을 하며 다양한 이들이 남기고 간 죽음에 대해 접하게 되고 슬픔을 애도하며 서로를 통해 치유 받고 성장을 해나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