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영약사금오 <개정판> “뭘 빤히 쳐다보고 있어? 사람을 때렸으면 합의를 봐야지.” “합의... 라니요?” “게임비 내라고.” 천하최강 팔극천 정문에서 자칭 천하제일 약사인 금오가 삥 뜯는 모습이다. 온 천하가 두려워하는 팔극천주 야륜제 조차도 금오의 말발엔 두 손을 들었고, 무남독녀 야다약의 구음절맥을 고치기 위해 전권을 부여해 주었다. 그러나 금오의 안전을 보장한 것은 치료 완료 후 1년 뿐이다.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팔극천은 총력을 기울여 금오를 쫓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