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사말마저 밥이 빠지면 서운한 민족인 한국인에게세상이 망하든, 안 망하든 농사는 필수입니다! 마을에 당장 들이치는 좀비보다 밭에 심은 풀 한 포기가 더 중요한 현세마을에 각기 다른 이유로 흘러들어온 생존자들과 함께 하는 보람찬 아포칼립스 생활! 먹지도 않은 자 일하지도 말라! 오로지 먹기 위해 발버둥치는 웃픈 농촌 라이프! 하지만 평온해야 할 농촌 라이프를 뒤흔드는 빌런들의 출현에 현세마을 주민들은 끝까지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