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새벽 택배 분류장에서 일하는 야간 계약직 한도윤. 어느 날, 폐기한 상자가 세 번째로 다시 돌아온다. 받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주소도 지워진 상자. 도윤이 낡은 스캐너 R-0417로 그것을 찍는 순간, 평범한 배송 정보가 아닌 사람의 상태값이 떠오른다. [배송 상태: 실종 예정] [예정 시각: 04:17] [반송지: 없음] 그날 새벽, 화면에 뜬 이름의 사람이 실제로 사라진다. 그리고 다음 스캔 대상은 도윤 자신이었다. 도시는 사람을 물건처럼 분류하고 있었다. 사회적 연결이 약한 사람들, 사라져도 크게 찾지 않을 사람들, 기록에서 지워지기 쉬운 사람들. 그들은 도시물류관리국에 의해 ‘배송 실패’로 처리된다. 살아남기 위해, 도윤은 반복 반송되는 물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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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6/21
  • 現在の作品새벽 4시 17분, 내 이름이 배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