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던전에는 10층의 세계가 있다. 모험가들은 보물을 찾아 내려가고, 몬스터들은 오늘도 자신의 역할을 다한다. 함정을 설치하는 고블린. 장비를 만드는 드워프. 보스 역할을 맡은 몬스터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지켜보는 던전의 관리자들. 그 사이를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한 명의 상인 소녀가 있었다. "에~? 또 장비 부쉈어? 이번이 몇 번째야?" 모험가에게 물건을 팔고, 미믹의 머리를 쓰다듬고, 고블린의 함정 설치를 도와주고, 가끔은 보스 몬스터에게 간식을 가져다주기도 하는 평범한 나날. 오늘도 던전은 정상 운영 중입니다. 『던전을 떠도는 상인 아가씨』 모험가들이 모르는 던전의 뒷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