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거 아냐? 신선이 되는 데 필요한 건 자질이 아니라, 돈(영석)이다.” 영기가 말라비틀어진 삼류 문파의 밑바닥 노복, 한도진. 남들에게 멸시받고 피땀 흘려 모은 기연마저 빼앗기던 그 날, 지구에서 이곳으로 넘어오며 발생한 차원의 틈새, ‘인과율의 버그’가 깨어났다. [인과율 복사 시스템이 활성화됩니다.] [보유 중인 영적 물질을 하루에 한 번, 2배로 증식할 수 있습니다.] 영석이 부족해? 복사하면 된다. 신물이 필요해? 복사하면 된다. 비록 머리가 조금 띵해지는 피로도가 따를지언정, 이 정도 제약은 내 목숨줄을 쥐고 흔들던 놈들의 목을 꺾기 위한 대가로 가벼울 뿐. 남들이 평생 목숨 걸고 모을 자원을 방구석에서 복사하며, 밑바닥 노복에서 천하를 오만하게 독식하는 최강의 수선자로 거듭난다. [#선협 #시스템 #복사 #증식 #버그 #사이다 #먼치킨 #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