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역사상 최초, 던전에서 태어나며 각성했다.
〈전송(X)〉
X등급?
뭔지 알 수 없고, 실행도 안 되는 미지의 능력.
결국 제대로 탑도 오르지 못한 채
13년째 던전 셰르파, 즉, 짐꾼으로 살아오던 어느 날…….
죽기 직전 상황까지 몰렸다.
“전송! 전송! 뭐라도 좀 해 보라고!”
[전송 대상자의 전송 요청 확인]
.......어?
도착한 건, 검은 뿔테 안경을 쓴 노란 고무 오리.
자칭, 탑의 관리자가 전송되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던전으로 탑 구조는 빠삭한 셰르파.
거기에 관리자까지 손에 넣었으니.
기다려라, 이제 내가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