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배경/분야: #오컬트/퇴마 #회귀 * 작품 키워드: #주변인 후회 #착각 #성장/치유 #음침미남수 #말더듬수 #트라우마수 * 기재언(수):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인물이자 먼 미래 인류를 구한 영웅. 그러나 회귀 후 PTSD를 크게 앓으며 말까지 더듬게 된다. 원래는 차가운 느낌을 주는 외모였으나 회귀 후 짙은 다크서클로 인해 우울해 보이는 인상이 된다. * 안서명(공): 본령 소속 퇴마사. 말랑한 생김새와 달리 무뚝뚝한 성격이다. 기재언보다 작고 어리지만 뚝심만큼은 누구보다 강하다. 마음을 자각한 후 미친 듯한 다정함을 선보이며, 기재언의 꼬마서방님을 꿈꾼다. * 김주원(공): 본령 소속 퇴마사. 천재에게 비교당하는 수재, 기재언을 향한 열등감으로 인해 까칠하게 군다. 시원시원함과 날티가 공존하는 생김새다. * 신윤(공): 해신 소속 퇴마사이자 젊은 주인. 기재언의 정의를 비웃으며 그를 이용하려 든다. 흰 옷이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단정한 생김새다. “재언이 형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거 정말 몰랐어요?”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인물이자 먼 미래 인류를 구한 영웅 ‘기재언’. 그러나 그 과정에서 소중한 이들을 전부를 떠나보내, 삶의 의미마저 잃어버린 비운의 주인공. 결국 죽음으로 도피해 안정을 찾으려 했으나 눈을 뜨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는데…. *** ‘기씨 가문마저 당하는 저주라면 이거 큰일이잖소!’ 말은 굴러갈수록 크기를 더해 갔다. 기재언이 식사를 거부하고 이불을 틀어쥔 채 오열하는 날이 늘어갈수록, 잠에 들지 못한 채 비명 지르는 날이 늘어 갈수록 사람들은 불안해져 갔다. [도대체 무슨 저주길래?] 기씨 가문을 넘어 퇴마 협회마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결국 기씨 가문의 가주 ‘기태호’는 제 둘째 아들에게 감히 손쓰기도 어려운 저주가 씐 거라 생각해 그를 최고의 해주사가 있다는 서울로 보내기로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재언의 상태가 이상한 건 손쓰기 어려운 저주 때문이 아니었다. 애초에 틀려먹은 추측이었다. 정답은 다른 곳에 있었으니까. [PTSD] 즉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 불리는 정신적 질병. 그래, 그는 아픈 사람이었다. ‘다시 돌아왔어.’ 그것도 아주 참혹한 미래에서 되돌아온 생존자. 비극의 영웅, 최강의 퇴마사인 기재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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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6/06/24
  • 現在の作品[BL] 무너진 천재로 사는 법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