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반듯하고 온화한 채씨 집안 사람들이었지만 때리거나 굶기지 않고 막대하지 않을 뿐, 생일을 묻지는 않았었는데 유달리 이 어린 아기씨는 자신에게 생일을 묻더니 항상 생일만 되면 자신을 데리고 나들이를 가고는 했었다. 나들이에서는 항상 너무 달아서 혀가 아린 설당과자를 주면서 노예인 자신에게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하여 눈가가 뜨겁게 만들었었던 아기씨였다. “아기씨는 처음부터 제 부인이 될 운명이었습니다.” “산 오라버니?” 당황한 그녀가 그를 부르자 산이 급하게 보아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 결심했지요.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산에게 있어서 채씨가문의 금지옥엽은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자신만의 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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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6/06/24
  • 現在の作品노예에게 시집간 금지옥엽 [개정증보판][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