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몬스터와의 끝없는 전쟁 끝에 쇠락한 대륙 아르테아. 인간, 엘프, 드워프, 수인족은 멸망을 피했지만, 과거의 영광은 사라진 지 오래다. 각 종족은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작은 공동체를 이루며 생존을 이어가고 있다. 대륙 중심부에 위치한 작은 인간 마을, 레스턴. 주민은 고작 스물한 명. 낡은 목책과 작은 밭이 전부인 시골 마을의 촌장은 스무 살 청년 릭이다. 부모를 몬스터에게 잃고 어린 나이에 촌장이 된 그는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매일 고민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숲에서 이상한 몬스터들의 움직임이 발견된다. 그리고 그것은 레스턴뿐만 아니라 대륙 전체를 뒤흔들 거대한 재앙의 시작이었다. 동료를 모으고, 마을을 발전시키고, 주민들과 함께 살아남아라. 작은 목책 마을에서 시작해 대륙의 중심으로. 한 명의 촌장이 황제에 이르기까지의 개척과 성장의 이야기. 『레스턴의 촌장』 마을을 지키기 위한 그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