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작품은 앞서 작성한 전라도편에 이은 경상도편으로, 우리 나라 근현사의 전환 변곡점을 1875년 일본의 윤요호 사건으로 작가는 보았다. 우리가 국론이 분열되고, 부정부패가 만연되어 백성들은 노비로 전락되는 사이 일본은 1867년 부터 메이지유신으로 국력을 신장시켜, 8년만에 조선을 도발하고, 이에 따른 강화도조약, 그야말로 불평등 조약을 맺는 것을 기화로 외세의 놀이터가 되어 버렸다. 그 잃어 버린 8-10년을 오대령 연대가 역사의 수레바퀴를 정상해 가는 역정을 코믹하고, 각 지역의 사투리로 표현했다. 이 글을 쓰면서 각 지방의 사투리의 강약과 운율을 글로 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한계로 느꼈다. 독자 여러분의 흥을 더불어 읽어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