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60km/h를 뿌리던 천재 투수 서하준. 라이벌이 던진 배트에 어깨가 깨지던 날, 내 야구 인생도 지옥으로 추락했다. 구단은 날 버렸고, 어머니는 피눈물을 흘리며 쓰러졌다. 3년의 지옥 같은 군 생활 끝에 찾아온 기적. [영물 ‘산신 다람쥐’와 함께 신화급 야구 시스템이 각성합니다.] 그런데…… 한계 구속이 고작 131km/h라고? “저 새끼 똥볼 던지네.” 그래, 마음껏 비웃어라. 홈플레이트 앞에서 솟구치는 자이로볼과 71km/h짜리 농락형 이퓨스 볼. 타자의 뇌파까지 해킹하는 세상에 없던 ‘절대 마구’를 보여줄 테니. 독립리그와 예능을 씹어 먹고, 이제 내 어깨를 부순 놈들의 목덜미를 물어뜯으러 간다. 지옥에서 돌아온 퇴물 천재의 잔혹한 쇼케이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