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공? 없음. 재능? 바닥. 가진 거라곤 머릿속에 처박은 덕질 지식뿐. 폐인 오타쿠 강도현, 26세 120kg. 판타지·무협·라노벨·전략시뮬을 통째로 외운 찐따가 하필 무림 변방, 빚더미에 망해가는 소문파 후계자로 빙의했다. 문제는 이 세계엔 '마나'가 없다. 아무도 모르는 힘을 나 혼자만 안다는 것. 그게 무공 천하를 뒤집을 첫 치트키였다. "난 그냥 편하게 덕질이나 하고 싶었는데." 영지를 살리고, 마법을 익히고, 어쩌다 보니 천하제일. 영웅이 될 생각 따윈 없었는데, 세상이 멋대로 오해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