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에게 따듯했던 그녀를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고, 존재했던 흔적조차.. 세상에서 완전히 지워졌다.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전래동화의 허울을 쓰고 현대에 나타난 요괴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배후, "찾고 싶다면, 이승 너머의 문을 열어라." 우치와 길동,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동기를 구하고 소거의 저주를 풀기 위한 여정. 한국 전통 설화와 신화적 판타지가 결합한 처절하고 기괴한 현대 오컬트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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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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