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계 최강의 특전사 하태성. 내전을 끝낸 그 영광의 밤, 약혼자가 말라리아모기에 물려 숨을 거둔다. "피를 빠는 건...... 단 하나도 남기지 않는다." 맨손과 파리채로 시작된 모기 박멸이 한 나라를 구하고, 전 세계를 뒤집고, 노벨상 후보까지 만든다. 그런데 세상에는 모기보다 더 악질로 피를 빠는 것들이 있었다. 국민의 고혈을 빠는 정치인, 직원을 쥐어짜는 악덕 기업인, 그리고...... 인간을 가축처럼 길러온 진짜 흡혈귀들까지. 피를 빠는 모든 것의 천적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