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배경/분야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추리/스릴러 #첫사랑 #계약 #친구>연인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능글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남수 #다정수 #헌신수 #평범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능력수 #구원 #외국인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삽질물 #사건물 #잔잔물 #수시점 #3인칭시점 #성장물 #달달물 #동거/배우자 *공 : 세드릭 햅번(30): 외모 탓에 법원 내에서 이름을 불려서는 안 되는 그 사람으로 불리는 캐나다 밴쿠버의 형사3부 검사. 프랑스 출신 영화배우 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어릴 적 벌어진 사건 탓에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10년째 형제처럼 같이 다니는 원우에게 밥 먹이기를 인생의 취미로 삼은 것처럼 보인다. #계략공 #집착공 #미인공 #알파 #10년간짝사랑 #외국인공 #까칠공 #분리불안공 *수 : 원우 조(30):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캐나다에 왔다가 10년째 눌러앉았다. 캐나다의 국과수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열심히 사는 중. 10년간 형제처럼 지낸 친구를 짝사랑하게 되었고, 고뇌하다가 도망칠 방법을 궁리했다. #무심수 #베타였지만오메가수 #미남수 #10년만에짝사랑 #한국인수 #글쿤수 #자낮수 #도망시도수 10년지기 친구가 소개팅을 한다. 왜 이렇게 불편한 걸까? 감식 연구원 원우는 단짝 친구 세드릭이 결혼을 전제로 소개팅을 한다는 소식에 알 수 없는 불편함을 느낀다. 긴 부정 끝에 그 감정이 짝사랑이었음을 인정하고, 그와 함께 베타였던 몸이 오메가로 발현된 것을 깨닫는다.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도망치려는 원우 앞에 세드릭은 영주권을 위한 ‘계약 결혼’을 제안하며 막아선다. ‘도주’를 막겠다며 소개팅의 목적이던 ‘결혼’으로 붙잡는 세드릭. 그에게 언제까지 형질과 짝사랑을 숨길 수 있을까. *** “우리는 괜찮을 거야. 약속할게.” 세드릭은 자신이 봐 온 사람들 중에서 제 말을 잘 지키는 사람이었고, 저 스스로보다 신뢰하는 사람이었다. “그래, 너는 그렇다 쳐. 그런데 내가 자신이 없으면? 내가 잘못했을 때는.” 조원우는 결혼까지 불사하는 그의 우정을 배신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이 감정을 들키는 순간, 이 관계는 끝날 거라고 확신했다. 평생을 같이할 친구를 잃기 싫어 오메가가 되는 무게까지 짊어지겠지만, 그를 속인다는 죄책감은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았다. “내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두려움이 이성의 둑을 무너뜨리고 밀려왔다. 입술을 짓뭉개며 버텼지만 정말 한계에 가까웠다. 하지만 세드릭은 이런 두려움까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웃었다. “나를 믿어. 내가, 너에게서 나를 지킬게. 그러니까, 원우.” 그의 미소는 축축한 절망마저 말려 버릴 듯 환했다. 그 밝은 빛처럼 강한 힘이 제 팔을 죄어 왔다. “결혼하자.” 아니, 심장을 조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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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6/06/19
  • 現在の作品[BL] 내 친구의 결혼식에 관하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