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품미인 천재마법사수 X 하나같이 어딘가 고장 난 집착3공]
#다공일수 #달달힐링물 #인간사육 #사막여우수 #능력수 #무심수 #상처수 #츤데레수 #집착공 #능글공 #갭모에공 #사건한스푼
버림받고 배척당하던 천재 마법사, 미카.
살기 위해 귀여운 사막여우로 변신해 황태자에게까지 거두어지는데.
제국을 지탱하는 세 남자의 비호 아래 꿀 같은 힐링 라이프를 즐기던 것도 잠시, 뜻밖의 사고로 그만 인간인 정체를 들키고 만다.
당연히 쫓겨나거나 죽을 줄 알았건만……
이 미친놈들이 여우일 때보다 더 지독하고 농밀하게 나를 과잉 보호(사육)하기 시작한다?!
[작품소개]
여우였을 때
“네 발바닥은 내 거야. 나만 뽀뽀할 수 있지.”
“우리 미카가 사람이면 좋을 텐데. 그럼 훨씬 더 구석구석 예뻐해 줄 수 있잖아.”
인간이 된 후
“우리 미카, 쉬는 언제 했지?”
“한 시간 전에 시켜드렸습니다. 색깔도 아주 건강한 황금빛이더군요.”
“좋아. 미카, 이리 와서 무릎에 앉아. 사람이 되니 발바닥이 더 커져서 뽀뽀해 줄 곳이 늘어났군.”
미치겠네. 이제 여우 아니고 사람이라니까!
“황궁을 나가면요? 음…… 어여쁜 여인과 결혼해서 귀여운 아기 순풍순풍 낳고 알콩달콩 살고 싶어요.”
수줍게 뱉은 미카의 폭탄선언에 세 남자의 시선이 처참하게 가라앉았다.
“…감히 내 품을 벗어나겠다고?”
처절하게 가라앉은 눈으로 읊조린 테오도르.
렌은 말없이 칼자루를 쥐었고,
세드릭은 눈시울을 붉혔다.
[캐릭터 설명]
-미카(수): 살기 위해 사막여우의 탈을 쓴 마법사.
여우일 땐 한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이지만, 그 가죽 아래, 볼거라곤 백금발과 녹안 뿐인 보기 흉할 정도로 뼈만 남은 앙상한 소년.
#한품미인수 #능력수 #츤데레수 #무심수
-테오도르 (공1, 황태자): 칠흑같은 머리와 금안을 가진 선이 굵은 미남.
#집착다정공 #통제공 #츤데레공 #강공
-세드릭 (공2, 공작): 찬란한 금발과 파란 눈동자를 가진 화려한 미남.
#능글다정공 #유혹공 #내숭공 #분리불안공
-렌 (공3, 기사): 잿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짐승같은 미남.
#갭모에공 #동상이몽 #수발의달인공 #순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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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느린 연재
* 표지: 그림판 제작 글씨체: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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