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형 일곱이 죽었다. 가장 약했던 막내가 살아남았다. 청연(靑連). 폐맥골(廢脈骨)을 타고나 내공을 쌓을수록 장기가 뒤틀리는 저주받은 그릇. 칠결문의 막내. 사형 일곱 명을 두고 살아남았다. 단율부터 정천까지, 연운령 낙성봉 새벽 사당에 일곱 구의 시신이 누웠을 때, 7사형 정천은 자기 가슴에 박힌 청연의 칼을 보며 웃었다. "왜 너만 살았어, 막내야." "…다행이다." 청연은 답하지 못한다. 자기도 모른다. 강함이 아니라 살아남은 죄책감으로 사형 일곱의 검을 한 자루씩 이어 든다. 무공 계승은 행운이 아니라 그들이 마지막에 본 진실을 함께 짊어지는 일이다. 단율이 남긴 반쯤 타다 만 서신. '백년마전의 진실' '파천비록'. 청사방의 도전서를 강탈하려는 흑풍대. 묘령(妙靈)이라는 늙은 지맥 술자. 사형들의 죽음 뒤에 숨겨진 음모가 한 자락씩 모습을 드러낸다. 폐맥골의 몸으로 칠성진결을 끌어 올리는 청연. 그 곁에 사형들의 환영이 나타난다. 살아남은 자의 형벌이자 길이다. "제가, 해야 합니다." 약함을 부정하지 않는 자가, 약함을 짊어진 채 한 걸음 더 내딛는 순간 비로소 검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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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5/20
  • 現在の作品막내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