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망 선고를 받은 환자의 운동 신경이 침 한 방에 되살아났다." "이 한의사 놈, 침끝에 귀신이 들렸나?" 망해 가던 최강한의원. 아버지가 남긴 기연의 묘안석과 이계의 기운이 나필수의 단전에 차오르는 순간, 현대 의학이 포기한 불치병 환자들이 침 한 방에 뼈와 살을 채우며 일어선다. 뇌 신경 사멸 루게릭병 완치부터, 이제마의 사상의학으로 이계의 맹독과 마나를 완벽하게 지배하는 독점적 의술까지. "죽은 세포의 넋마저 되돌리는 기적의 침술을 보여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