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생에서 한낱 문하생이던 나.
<공작님, 저주 좀 풀어 주세요> 속 엑스트라 자작가 영애 ‘리시아나 애시포드’로 빙의했다.
그러나 도파민에 절여진 삶을 살던 그녀에게 레이디의 삶은 너무 지루했다.
될 대로 되라지!
전공 살려 시를 쓰기 시작했더니 전생과 다르게 인기 있는 시인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독자의 사랑만 받는 게 아니라고?
“리시아나, 사실 내가 필요한 건 네 시 안에 나를 향한 사랑이 담기는 거야.”
“당신을 속이는 동안 마음이 불편했어, 그래. 내가 필요한 건 사실 너였던 거야.”
대공님, 그리고 황자님.
이 구역의 출판사 큰손(?)들이 갑자기 리시아나를 향해 구애한다.
죄송한데 저는 예술이랑 결혼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