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 또 죽었구나…."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의 금지옥엽 외동딸, 천명공주 '상라희요'.
그녀가 가지지 못한 딱 한 가지는 바로 '건강'이었다.
삼도천에서 만난 어린 황녀 '세루화'의 기구한 사연을 들은 희요는
살기를 거부하는 그녀 대신 엄마아빠 몰래 인간계로 가출을 감행하게 되는데….
"아니, 어린애 목숨을 노리는 인간이 뭐 이리 많아?!
팔려가듯 시집 간 운국에는 루화를 죽이려는 세력뿐 아니라,
그녀의 남편이자 세자인 '천결우'를 암살하려는 자들로 득실거렸다.
'착한 아이를 괴롭히는 못된 놈들을 가만둘 순 없지!'
천명공주, 왕실을 접수하다 <내일이 없는 시한부 공주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