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축년(1637) 1월 30일. 조선의 국왕이 오랑캐의 황제에게 머리를 조아리려던 찰나, 허공을 찢는 파열음과 함께 청태종 홍타이지의 머리가 터져나갔다... ​ 현대 최고의 특수전 저격수이자 무기 개발자, 강진호.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그가 1630년, 조선의 호랑이 사냥꾼 '착호갑사(捉虎甲士)'로 눈을 뜬다. ​ 병자호란까지 남은 시간은 단 7년. 다가올 조국의 비극을 꿰뚫어 버리기 위해, 그는 쇳물을 붓고 흑색화약을 빚어 시대에 존재해선 안 될 '악마의 무기'를 벼려내기 시작한다. 짐승을 쫓던 사냥꾼의 총구가, 이제 제국의 심장을 정조준한다. 삼전도에 울려 퍼질 단 한 발의 장송곡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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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5/15
  • 現在の作品삼전도에 울려 퍼진 장송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