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교통사고를 당한 후 눈을 떴을 때는, 더이상 내가 알던 세계가 아니었다. 상상 속에나 존재하던 중세의 성. 온통 보석으로 장식된 화려한 성문. 그리고, 그런 성문을 통과하는 수많은 사람들. —찬란한 광경이지? 잘 봐두도록 해. 그리고, 캐릭터처럼 생긴 작은 악마까지. -너가 구해야 할 건 네 목숨이 아니라, 이 녀석들이다. 살기 위해선 대의를 이루어내야 한다고? 평범한 고등학생인 나에게 뭘 바라는 거냐. 내가 원하는 건 그냥, 안전하게… 돌아가는 거다.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