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윗이 돌 하나로 쓰러뜨렸다는 거인, 골리앗. 문제는 그가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장은 그를 버렸고, 블레셋은 그를 잊었고, 세상은 이미 그를 죽은 악당으로 기록했다. 시장 골목마다 아이들은 그의 죽음을 노래하고, 상인들은 ‘골리앗 머리빵’을 팔고, 사람들은 그의 키와 흉터와 최후를 마음대로 부풀린다. 살아 있는 본인이 항의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 “골리앗은 죽었다니까요.” “그러니까 내가 그 골리앗이라고.” “그럼 저는 모세입니다.”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길을 나선 골리앗 앞에, 이상한 자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늑대, 마녀, 이름 없는 병사,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악역으로 박제된 자들. 죽은 줄 알았던 거인은 이제 묻는다. 정말 악당은 누구였나. 그리고 왜 내 허락도 없이 전설이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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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5/18
  • 現在の作品돌 하나에 퇴사당한 골리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