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스가 뭔지도 모르는 아방순진수가 싸패공에게 달달하게 발라먹히는(?) 이야기]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자낮수 #미남공 #싸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후회공 #무자각공 #다정공 #절륜공 #통제공 #시대물 #서양풍 #쌍방구원 #피폐물 * 공(마르첼로 드 발로아) - 28세. 193cm. 감정 결여에 지독한 심미안의 소유자. 세상은 온통 불쾌한 것들로 가득하기만 한데 그 아이만이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 수(앤드류 캐드웰) - 20세. 173cm. 마을의 천치. 어느 날 나타난 백작이란 남자에게 난생 처음으로 예쁘다는 말을 듣는다. 제게 닿는 손길 역시 어색하지만 점차 빠져들고 기대게 된다. 노련한 다정함 뒤에 무엇이 도사리는 지도 모른 채. * 배경/분위기 : 20세기 중반(1940~50년대경) 미국 서부를 모티브로 한 가상 시대물입니다. 소설 속 설정은 실제 역사 등과 무관합니다. 살인 사건의 누명을 쓰게된 날, '백작'이라고 불리는 낯선 남자를 알게 됐다. 평생 마을을 벗어나지 못한 앤드류의 눈엔 그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데. "너처럼 아름다운 아이를 본 적이 없거든." "전 아이가 아니에요. 예쁘지도 않고요." 그는 어째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말을 하고, 또 어째서 잘해주는 걸까. 글도 못 읽는 저같은 바보에게 선뜻 그의 집에서 일할 수도 있게 해주고. "뭐든 맡겨만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달콤한 맛이 나는 음료. 그걸 마시는 게 일이라니? 세상 몸 편한 일이 아닐 수 없건만, 앤드류는 점차 수상한 생각을 품게 된다. 마시면 꼭 기억을 잃어버리는데. 그 사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 "저 이런 거 그만 둘래요. 더는 못하겠어요." "저런, 앤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 이, 이건!" "이제 알겠어? 네 꼴이 어떤지." 훤히 벗겨진 가녀린 등에 뱀의 혀처럼 너울대는 표식. 그 문양에 입을 맞추며 백작이 두 손으로 버둥대는 모가지를 거머쥐었다. * 미계약작 * 문의 : [email protected] * 표지 :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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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6/05/10
  • 現在の作品백작님의 검은 양이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