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선 최고의 천재 책략가, 정약용이 2025년 대학생 '서한'의 몸으로 깨어났다.
목표는 단 하나, 이 VR 살인 게임에서 살아남아 조선으로 돌아가는 것.
"어차피 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내가 아닐 뿐."
게임 속 죽음이 현실의 죽음.
그는 오직 자신만을 위해 연인까지 희생시키는 냉혹한 지략가였다.
하지만 게임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산되자,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는다.
'틀리면 죽는다'는 잔혹한 진실 앞에서, 이기적이었던 책략가는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마피아를 자처하는 최후의 거짓말을 선택한다.
시대와 목숨을 건 '거짓말 게임'의 최종장!
당신의 지략으로 진실을 가려낼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