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마의 자리에 올라왔도다. 천마 최초로 여성인 몸으로 천마의 자리에 앉인 천연리. 거지였던 나를 돌봐주신 마교 교주 천화성 삼촌의 병을 고치기 위해 정파들의 보물 '영단'을 훔치는 짓을 해왔다. 부모에게 버려진 날 구해 준 삼촌을 위해 중원 전쟁을 선포한 천마 천연리. 잘 되어가고 있었도다. 한데…선대 천마의 거대한 힘을 이기지 못하고 검은 도복이 피범벅으로 물들어간 나. "외손녀야 나 대신 쓰레기를 처리해 줘서 고마운 마음에 진실을 얘기 해 주마. 백리세가 쪽에 네 친부가 있다는 사실을." '이 개자식아아아아!!!' 천마를 죽이기 위해 복수의 칼날을 갈것이니라. 거지 생활 5살로 회귀한 천연리. "복수를 시작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