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지슬 씨. 형과 무슨 사이였죠?”
어느 날 지슬 앞에 나타난 WS소프트의 이사, 우현.
그는 지슬에게 큰 은인이었던 신중현 검사의 유일한 동생이었다.
중현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고 믿는 지슬은 우현도 위험해졌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의 곁에 접근해 그를 지키려 한다.
수많은 사람을 죽이기도 한 자신만의 해킹 기술로.
“형이 지슬 씨 때문에 세상을 떠났다는 게 무슨 뜻이죠?”
그러나 지슬을 의심하는 우현에게 지슬의 행보는 하나같이 너무 의심스럽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