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난하게 웃고 사는 것보단 차라리 돈 많은 게 낫잖아. 너 같은 폐물 못 믿어서 그래.”
소설 속 파산한 천재 재벌 알파를 핍박하고 팔아넘기려는 쓰레기 악역 오메가에 빙의했다.
이대로 가다간 남주가 재기하는 날, 나는 시골 구석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데드엔딩을 피하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남주가 흑화하기 전까지 조용히, 그리고 적당히 못된 척하며 그를 먹여 살리는 것.
망고스틴 대신 딸기를 사 오라며 돈을 아끼고,
지하도에서 몰래 그림을 팔아 생활비를 벌며 나름대로 완벽한 악역 파트너 연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부터, 서늘하기만 하던 알파의 눈빛이 이상해졌다.
“갖고 싶은 거 있어?”
“네가 다른 놈이랑 웃는 거, 거슬려.”
잠깐, 강승윤. 너 나 극혐해야 하는 거 아니야?
왜 내 페로몬 향기를 맡으면서 그런 집착 가득한 눈으로 보는 건데!
몰락한 천재 알파공과 겉바속촉 츤데레 오메가수의 아슬아슬한 지하실 동거 라이프!
#오메가버스 #빙의물 #구원물 #몰락공 #재벌공
#집착공 #다정공 #악역수 #능력수
외전이나 비공개 썰은 티스토리 블로그 쪽에 천천히 올리고 있습니다 :)
연재 관련 공지도 같이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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