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국정원 최정예 현장요원, 김도윤. 그는 이제 그만 뛰고 싶었다. 총알도, 폭탄도, 보고서도 없는 조용한 내근. 그런데 돌아온 새 신분증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공익근무요원. 부산의 한 대학교 예비군연대. 낮에는 전입신고를 받고, 호출이 떨어지면 다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도윤은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세상은 좀처럼 그를 내근으로 보내줄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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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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