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학생의 반란 대한민국에 도굴 안 된 국보급 무덤이 어디 있느냐고? 내 머릿속엔 오직 나만 아는 '진짜'들의 위치가 빽빽하다. 한데 헉 다털렸다 일본놈들과 도굴꾼 놈들에게 남의 기억에서 배운 잠입 기술과 조선 시대 토정비결의 비전으로 다져진 지관의 안목. 군대 제대를 앞둔 내 손엔 삽 한 자루뿐이지만, 내일이면 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유물을 손에 쥐게 된다. 전 여친을 가로챈 재벌 3세? 그녀가 선택한 화려한 미래? 땅 밑에 잠든 수천억의 자산으로 너희들의 세상을 통째로 사버려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