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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20년 전 퇴마계를 뒤흔들고 종적을 감춘 김씨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김진우. 현재는 대기업 마케팅부에서 상무 똥이나 치우는 42세 김부장으로 살아가고 있다. 다시는 힘을 쓰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이 바닥 귀신들은 자꾸만 선을 넘는다. 정확히는 김부장의 퇴근 시간을 건드린다. 악령이 날뛰든 퇴마국이 감시하든 가문들이 정치를 하든 상관없다. 내 야근을 방해하는 놈들은 볼펜 한 자루로 전부 반려(Rejec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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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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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보다 퇴근이 먼저입니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