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물 #판타지 #드래곤공 #미인공 #울보공 #순정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강수 #군림수 #능력수 #미남수 #냉혈수 #지략수 #독기수
아즈카란이 바라는 것은 단 한가지였다.
반려인 '네리사르'와 오래도록 함께 하는 것.
그렇기에 2천년간 잠 한숨 자지 못하고 찾아다녔다.
첫번째 네리사르, 두번째 네리사르, 세번째......
그리고 네번째를 찾아, 아즈카란은 까맣게 죽은 눈으로 생각했다.
나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했잖아. 근데 왜 나를 알아보지 못해?
아, 이번에는 어떻게든 붙잡아야겠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함께 해야지.
그렇게 생각하자 입술이 당겨졌다.
응, 그래. 이번에는 어떻게든 함께하자.
네가 좋아하는 걸 잔뜩 하고, 네 취향에 맞춰서 뭐든 다 할게.
그러니까, 나랑 있어주면 안돼?
나는, 정말 그거면 돼. 나랑 같이 있어줘 네리사르......
─ 미친 새끼, 너는 이번에도 원하는 걸 얻지 못할거다. 내가 그렇게 만들거니까!
※ 본 작품은 가스라이팅, 트라우마 유발, 강압적 관계등을 포함하고 있사오니 이 점 확인하시어 열람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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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 아즈카란 - 192cm / 78kg / 4천년 이상 살아온 블루드래곤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일 네리사르를 영원히 그리워한다.
다시 한번, 사랑 받고 사랑해주기 위해서.
겨우 다시 만난 '네리사르'에게 언제나 상냥하고 다정하게 굴지만
그게 어떤 파멸을 불러오는지도 모르고 애지중지 할 뿐이다.
수 : 카이엔 폰 이사르크레 - 185cm / 80kg / 22세
온갖 더러운 암투를 자신의 손으로 짓밟고
기어코 이사르크레 제국의 황태자가 된 날 재앙에 휘말렸다.
그건 재앙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었다.
카이엔이 가지고 있던 자존감과 긍지까지 철저하게 유린당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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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계약작
* 자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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