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평생 명우그룹의 톱니바퀴로 살아온 우채원. 공들인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NHL 리그 출신으로 대한민국에 하키 열풍을 일으킨 아이스하키 스포츠스타 공도진을 모델로 섭외한다. 하지만 계약을 앞두고 알게 된 그의 별명, 빙판 위 또라이.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공도진 씨 남자 좋아합니까?" "그걸 이제 물으면 나 서운한데요." 모델 계약을 조건으로 시작된 섹스파트너 관계. 블루라인, 그 선에서 더 넘어오면 오프사이드라고 경고하지만 도진은 틀에 박힌 채원의 일상을 망가트릴 기세로 매섭게 다가온다. “대신 재계약은 물론이고, 흐으...! 1년 간 명우그룹, 독점계약인 겁니다." "나도 여기 독점하고 싶은데. 예비신부님은 사장님 뒷구멍 못 박아 주지 않아요?" 곱게만 자라 남자를 겪어본 적 없는 우채원은 고되게 자라 차원이 다른 자극을 주는 공도진이 두렵다. 그 얼굴도, 쓰다듬는 손도, 거기서 사랑을 확인하려는 자신도. - 공도진(공) : 29세. 20대 초의 나이로 국가대표 출전, 3년 전부터는 국내파 선수 최초 NHL 리그 진출이라는 미친 성적과 미모로 아이스하키라는 마이너 종목에도 스포츠 스타가 됐다. 사실 말 못하는 가정사에 성공하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단다. 결국 각종 tv, 잡지, 방송 출연에 이어서 명우그룹과 거액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그런데 명우전자 사장이라는 남자가 자꾸 선을 넘고 싶게 만든다. 서로 좋고 서로 비밀, 땅땅. 내가 사장님을 박으면 안 될 이유가 있나요? 우채원(수) : 31세. 날 때부터 명우그룹 수저 물고 어릴 때부터 똘똘해 이 나이에 핵심 계열사인 명우전자 사장 자리를 맡았다. 그것이 아버지의 테스트인 것은 알면서도 보란 듯 성공을 증명해내려 한다. 거기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일군 그룹이기에 기꺼이 제 한몸 바치며 살아왔다. 해서 개같은 첫만남을 했음에도 엄청난 인기를 끄는 스포츠스타 공도진을 모델로 섭외한다. 그런데 우리 사이 키스가 전부 아니었나. 넌 모델이고, 난 사장이야 외치지만 들은 체도 안 하는 그가 얄밉다. 사랑인지 몸정인지도 답 없는 그가. * 몸정>맘정, 계약관계, 능글공, 개새끼공, 연하공, 연상수, 까칠수, 미남수, 재벌수, 스포츠 능글 문란 운동선수공 X 뇌섹 지랄 재벌수 * -블루라인: 아이스하키 링크장에 표기된 라인을 뜻하는 하키 용어. 골라인 근처 블루라인을 넘으면 반칙이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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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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