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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5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 중인 답도 없는 꼴찌 팀 펠컨스 그곳에서 2년 연속 만장일치 MVP를 차지하며 포수 최초 50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괴물 포수, 박시우 투수가 다 털려 어쩔 수 없이 마운드에 올랐는데……. 내 구속이 159km/h라고? "박시우 선수, 다음 시즌부터 투타겸업 하시나요?" "당연히 해야지."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남은 시간은 단 1년 미국으로 떠나기 전, 만년 꼴찌 팀을 내 손으로 직접 우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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