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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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극락왕생 1 (초판종료)
당산역 귀신 박자언 X 막무가내 지옥의 호법신 도명
윤회의 끝, 극락왕생을 위해 펼치는 퇴마 활극!
“들려? 노래 불러.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로…”
비 오는 날이면 합정에서 당산으로 넘어가는 2호선 지하철에 나타나는 ‘당산역 귀신’. 자신이 보이는 인간에게 다가가 ‘낭만 고양이’를 불러달라 애원한다. 그저 짓궂은 귀신인지 원한을 품은 악귀인지 애매하지만 지옥의 호법신 도명은 그를 지옥에 끌고 가기 위해 무작정 인간도로 향한다. 도명에게 귀신이란 존재는 극락에 이르기까지의 윤회의 고통을 거부한 죄인일 뿐.
당산역 귀신을 끌고 가기 직전, 도명은 인간도의 귀신을 보살피는 관음보살에게 들키고 만다. 관음은 악귀도 아닌 귀신을 함부로 지옥에 끌고 가려 했던 도명을 다그친다. 언제부턴가 자비의 마음을 잊고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려는 마음만 앞섰던 도명. 그런 도명에게 관음은 한 가지 특별한 임무를 내린다.
[도서] 극락왕생 2 (초판 종료 )
출간 즉시 중쇄, 소설가 정세랑 강력 추천!
“힘있는 서사, 아끼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는 만화.”
지난 10월 출간된 『극락왕생』 1권은 예약 판매 첫날 중쇄에 돌입했다. 그간 웹에서 연재되던 『극락왕생』을 단행본으로 기다리고 있던 독자들은 구매는 물론 SNS를 통해 장문의 추천의 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이러한 흥행과 새로운 독자들에 힘입어 재쇄가 이어졌다. 『시선으로부터,』로 2020년 올해의 소설가로 선정된 정세랑 작가 또한 ‘힘있는 서사에 먼저 끌렸고 이어, 올해 만나지 못했던 아끼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는 여운이 길었다’며 『극락왕생』을 추천했다.
『극락왕생』 2권은 평범한 인물과 삶 속에서 찾아낸 보편의 가치로, 더욱 깊어진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극락왕생』의 독자들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에피소드이자, 저자 고사리박사 또한 『극락왕생』의 감동과 메시지를 가장 깊게 내포하고 있다고 자신하는 6화 「비와 당신」이 수록되었다.
[도서] 극락왕생 3
“사람은 비밀이 있어 특별하고 비밀이 있어 외로운가.”
서로의 진실을 보듬으며 진심을 찾는 눈부신 여정.
인간도를 헤매는 귀신들과의 공생을 추구하는 자언은 그들 사이에서 ‘윈윈(win-win) 인간’으로 소문이 난다. 귀신들에게 도움을, 또 그들의 도움을 받으며 극락왕생으로의 길을 걸어가는 자언과 도명. 하지만 가까운 친구들과의 관계는 자언이 기억하는 바와 조금 다르다. 교실에서, 등굣길에서, 학교의 뒤뜰에서 언제나 함께였다고 믿은 친구들. 서로의 마음속에 가만히 고여 있던, 누군가 알아주기 바랐던 진실들은 누구에게도 닿지 못한 채 짧은 시절은 끝이 났다.
“내가 안간힘을 쓰며 감추고 있는 무언가를 곁에서 열렬히 궁금해하며,
온 힘을 다해 끄집어내어 결국엔 그 비밀마저 끌어안아줄 누군가…
그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저마다 크고 작은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가.
[도서] 극락왕생 4
한국만화의 새로운 정통, 한국만화의 대표가 되다.
우리의 어제를 아로새기고 다가오는 내일을 꿈꾸게 하는, 오늘의 눈부신 인간 찬가.
“모여서 웃고 떠드는 그 시간만큼은 슬픔도 리듬이 되어 우리를 춤추게 하니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언젠가 어디선가 ‘우리’가 되었던 순간.
귀신 우물 속에서 자언을 구하다 상처를 입었던 도명. 아픔을 씻어낼 약수를 구하기 위해 자언과 야밤에 해왕산을 오른다. 약수를 지켜온 산할머니는 다짜고짜 큰소리로 두 사람을 쫓아내고, 해왕산에 얽힌 신화를 조사하고 있는 의문의 여성을 만나게 된다. 신을 믿어본 적 없는 자언이지만 어딘가 낯이 익은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순수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마음을 헤아려본다.
이어 살아온 모습도, 맞이할 운명도 모두 다른 존재들의 우정이 그려진다. 기묘한 능력으로 수백 년간 인간도를 떠돌아온 ‘청화’와 ‘훼훼’.
[도서] 극락왕생 5
더욱 생생해진 컬러판 [극락왕생], 카카오웹툰 화제의 론칭!
오리지널 흑백원고로 만나는 극락왕생 다섯 번째 이야기
“저는 혼자가 아닌 사람보다는 혼자라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버티기 위해서 내가 가진 외로움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잠시 떨어져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자언과 도명. 관계의 관성을 깨달은 자언은 단단한 혼자가 되기를 다짐하고 과거를 반추한 도명은 오랜 세월 곁에 있어준 이들의 진심을 느낀다. 모두 함께 홀로 서기 위한, 다정한 존재들의 다섯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