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 #1호 팬x전프로게이머 #재회물 #가벼운로코(?) #역키잡 #잠적한_첫사랑을_꼬시기_위한_고군분투
강태우(넘버원계란빵) - 전프로게이머수, 연상수, 쾌남수, 상처수, 공이귀엽수, 신컨수, 입은_거칠지만_다정한수, 공만_보면_잔소리가_나와
정이겸(아침은사과) - 1호 팬, 연하공, 노빠꾸직진공, 순애공, 짝사랑공, 집착공, 개트롤공, 수한정_제정신_아닌공, 끼부리공, 수가_지_예뻐하는지_알공, 남자의_무기는_애교와_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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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10년, 월즈 우승 3회에 달하는 명실상부 탑 포지션 최고의 선수로 꼽히던 강태우.
우승 뒤풀이 자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은퇴의 수순을 밟게 된다. 은퇴 후 집에 처박혀 시간을 보내던 강태우는 동료였던 친구에게 전화 한 통을 받게된다.
-글로리 오브 이터널(Glory Of Eternal)이라고 들어봤냐? 그거 꼬맹이가 만들었대.
선수로 뛰었던 시절, 데뷔날부터 자신을 좋아한다면 쫓아다니던 팬.
팬이 게임을 만들었다는 소식에 강태우는 사고 이후 오랜만에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귓속말] [아침은사과: 오늘은 뭐 할 거예요?]
[귓속말] [아침은사과: 레이드 가는 거면 저랑 가요. 저 연습 많이 했어요.]
[귓속말] [아침은사과: 디코하실래요? 목소리 듣고 싶어요.]
이상한 놈이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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