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bobooks2005/02/27
あらすじ
1편에 이어 2편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도 대단할 것인가. 1편에서의 엽기발랄한 토끼의 모습에서 살아갈 힘을 얻었다는 여러 독자들의 말은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시사적인 메시지로 볼 수 있었다. 2편 역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1편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되겠다.
토스터 속에 들어갔던 1편과 달리, 2편에서는 전기다리미 밑에 가만히 누워 '죽는 것도 만만치 않았다'는 표지로 시작된다. 전편에 이어 일상 생활의 세심한 관찰에서 오는 아이디어들로 가득하다. 소원 비는 우물에 동전을 던지고, 절대 반지를 손에 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골룸'의 허리춤에 자신의 몸을 줄로 매는 등 저자의 기발한 상상력과 촌철살인의 재치가 다시금 빛을 발하고 있다.
엽기발랄한 토끼의 행동이 그저 한바탕 유쾌한 웃음으로 그칠 지, 힘든 스스로를 다시 일어서서 뛰게 만드는 희망의 원동력이 될 지, 영국에서 날아온 토끼 한 마리의 종횡무진 활약을 다시 한 번 기대해 볼 일이다.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
YES 242004/09/20
- 자살토끼2004/09/20
- 現在の作品돌아온 자살토끼2005/02/15

